“희로애락 속에 함께한 봉사… 행복한 기억”[천지일보 홍성=박주환 기자] 황종헌 전(前) 천일라이온스클럽 회장이 국제라이온스 세종·충남지구 제7대 총재에 선출됐다.국제라이온스협회 세종·충남지구는 지난 23일 충남 홍성군 소재 F-365 지구회관 대회의실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2018-2019신임 총재를 선출했다.황종헌 신임총재는 “행복한 봉사를 모토로 우리 지구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 대한민국 21개 지구 중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진 소완섭 총재를 비롯해 역대 총재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”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.이